기금e든든이란? 사전심사란?
주택도시기금에서 만든 대출신청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앱이 기금e든든입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신청보다도 좋은 것은 대출조건이나 한도,ㅣ 기간, 금리 등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에서는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신혼부부전용 전세대출, 청년대출, 중소기업 대출 등 각 여건에 맞는 초저금리 상품이 많습니다. 한눈에 앱에서 파악하기 좋고 은행지점 조회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버전의 인증서 내보내기 문제가 있다고 하니 대출상품이나 사전심사까지 알아보고 은행지점의 전화번호나 지점에 찾아가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금e든든 사전심사 언제부터 진행되는 것일까? 대출 실행 절차
앱에서는 대출의 상품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신청시 서류를 올려서 수집을 하며 진행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기금e든든을 활용하여 신청할 수 있는 상품
- 디딤돌대출
- 신혼가구 주택 구입자금 대출
- 버팀목 전세대출
- 신혼가구 전세대출
- 중기청 전세대출
- 주거안정월세대출
- 청년 버팀목 상품
기금든든 앱에서 사전적격심사를 받고 은행에서 상담하고 대출받는 것이 보통의 과정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앱에서 예비, 사전, 사후 심사까지 받고 모두 완료되면 서류 챙겨서 은행으로 가는 것이 일이 깔끔합니다.
사전심사에서는 대출신청금액을 최대로 적어놓아도 나중에 조정이 되며 괜찮지만 다른 결격사항이 뜬다면 부적격이라고 뜨게 됩니다. 소득과 재산에 대해서 깐깐하게 보는 편입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적격심사는 진행될 수 있고 잔액기한 30일 전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적격이나 다른 증명할 사항이 있으면 담당 은행직원이나 주택도시기금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합니다.
대환대출, 적격판정, 버팀목, 신혼부부대출에 대한 생각과 팁
주택도시기금의 상품은 소득이나 재산, 주택수 여부에서 까다롭기 때문에 증빙자료를 미제출할 때도 사전심사에서 부적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계약서를 증빙하지 않고 신청하는 것입니다. 대출한도나 소득은 집이 우선 대출이 가능한 집인지 보증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우선 확인이 되야하므로 주택에 대한 계약서는 가계약하기 전에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가심사는 홈페이지보다는 앱인 기금e든든이 빠른 편입니다. 기존대출보다 저렴한 대출을 찾았을 때는 재빠르게 기금e든든 앱을 깔아서 사전심사를 해보시고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하시면 됩니다.
사전자산심사에서는 부동산, 자동차, 일반자산, 부채 등 현재 대출이나 소유한 재산에 대해서 심사를 받게되고 과정에서 계속 이의신청을 해서 재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이나 선박,분양권, 조합입주권, 자동차, 연금보험도 재산에 포함되므로 잘 맞춰야합니다.
대출심사결과는 SMS문자로 전달되는게 보통이지만 어플로 상세 부적격내용을 확인하는게 더 좋습니다. 마이페이지 -> 대출신청현황에서 볼 수 있으며 오류가 많다고는 하지만 장점이 더 많으므로 쓰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