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2세대, 삼성 갤럭시 버즈2 프로 비교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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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2세대 특징, 세대 차이점

그냥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사이에는 확실한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케이스 외관이 확실히 넓어졌고 콩나물의 길이가 짧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에어팟 길이가 긴 것이 멋있었는데 짧아지면서 버즈와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프로는 맥세이프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먼지, 방진에 기존 에어팟보다 강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기능과 대화인지 기능이 추가되어서 주변상황을 감지해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프로는 스와이프 터치센서를 통해서 음량이나 미디어 재생을 제어할 수 있어서 이전의 일반 모델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해졌습니다. 이어팁도 자신의 귀 사이즈에 따라서 다르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더 실용적으로 바뀌었다는게 맞겠죠.

에어팟을 잃어버렸을 때 나의찾기 기능에서도 정밀탐색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IOS 16버전 이후에서 가능하며 케이스나 한 쪽마다의 위치까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는 액티비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프로와 마찬가지로 주변소리 듣기 기능도 지원합니다. 가격은 확실히 저렴해서 스펙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폰이 아니라면 확장성에서 버즈도 프로 만큼이나 기능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애플기기를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확장성에서 에어팟 프로를 추천합니다.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한 쪽당 2년 이상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현재 근무중이나 출퇴근중에 아주 잘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워치, 아이패드를 비롯해 2가지 이상의 애플제품이 있어서 에어팟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은 확실히 다른 애플과의 자동 연결 및 재생, 오디오 제어에서 편리합니다.

제품이 나온지도 한참 지나서 2024년을 맞이하며 쿠팡에서 많은 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선택해도 좋습니다. 한번 살 때 좋은 것을 사놓으면 오래 쓸 수 있고 이게 저의 가치관과도 맞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본 한쪽마다 최대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와 케이스와 같이 사용시 30시간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만족하는 점입니다. 집에 와서는 올인원 충전기에 꽂아두면 거의 충전 때문에 속썩일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터치 센서가 없이 볼륨을 조절하거나 미디어 재생을 할 때는 확실하게 작동되지 않아서 불편함이 많았지만 터치센서는 확실히 원하는 대로 동작하는 감이 옵니다. 에어팟은 선물용으로도 좋고 자신이 사용해도 아이폰 유저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물건입니다.

요즘 프로모션을 통해 애플의 기기가 점점 풀리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한번 에어팟을 쓴 경험이 있다면 이 UX에 대한 편의성 때문이라도 계속 구매하고 애플의 생태계에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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