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주식판매금 미리받기

토스증권이 주는 장단점

토스주식, 토스증권
토스주식, 토스증권

토스 자체도 신생 인터넷 은행이기도 하고 앱 기반이다보니까 확실히 사용자 기반 UI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 눈에 보이고 무엇보다 국내주식의 경우 단기투자하기 편합니다.

영업이익률이나 시가총액, 매출 등을 시각적으로 편하게 소개해서 잠깐 5% 떼기 단타에 간단하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수수료 이벤트가 별로 없어서 매수, 매도당 0.25%의 수수료를 떼어간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도 0.25%를 수수료 디폴트로 정하지만 수수료 이벤트를 분기별로 하기 때문에 미미하게 느껴집니다.

토스증권 협의수수료
토스증권 협의수수료

다만 금액이 운용금액이 1억원을 넘어가면 말이 달라집니다. 국내주식수수료는 무료이고 해외주식의 경우 0.08%, 0.07% 이상으로 협의됩니다.

3개월 평균 거래금액으로 따지는 것이니 거래금액을 늘리거나 이벤트를 받거나 둘 중 하나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토스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

토스 주식판매금 미리받기
토스 주식판매금 미리받기

 

대부분의 증권사는 주식을 판매하고 3영업일 이후에 입금됩니다. 하지만 토스에서는 통합증거금 같이 판매한 대금을 바로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토스 주식판매금인데요.

사실 매도담보대출이라는 개념입니다. 매도대금이 98%를 받을 수 있고 하루이자를 0.02%로 내게됩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자보다 지금 순간에 수익률을 더 낼 수 있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주식판매금 미리받기라는 기능은 대출느낌은 안나서 깜박할 수 있는데 확실한 대출입니다. 3영업일 이후에 매도한 주식에서 현금이 나가게 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입니다.

토스앱에서 이루어지고 다음과 같은 기능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 -> 내 계좌보기 -> 원화 ->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

주의해야 할 사항은 국내주식만 가능하고 판매한 주식이 있어야 하고 만원 이상 판매대금이 되어야 하고 2영업일 내에 5천만원 이상 출금했다면 더 기다려야합니다.

토스증권, 주식 사용하기 괜찮은가? 느낀 점

토스뱅크 및 토스 외화통장, 적금이자가 요새 이벤트가 많아서 주요 주식을 단순하게 사는데 아주 쉽습니다.

작전주나 선물을 하거나 차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면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의 상승세, 추세를 보고 장기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용돈벌이용으로 괜찮고 예금하기에는 애매한 놀고있는 돈을 굴려주는 데 유리합니다.

메이저 증권사인 키움이나 신한,삼성,하나,나무 중에 하나 잡고 서브로 적금이나 펀드를 든다고 생각하고 토스증권으로 mts(모바일) 하나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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