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 플러스란? 가입조건
우발적으로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는 기계 자체의 결함은 리퍼를 받거나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실수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갔을 때 보상받으려면 애플케어 서비스를 가입하면 전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 보상은 60일 이내 가입한다면 구매영수증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수리해주지만 60일 이후라면 애플스토어 지점에 가셔서 고장판정을 받으신 후 바꿀 수 있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를 하실 생각이 드셨다면 60일 이내에는 애플공식 홈페이지의 전화가입을 추천하고 그 이후라면 강남이나 여의도 쪽의 애플스토어가 친절하니 그곳을 추천하겠습니다.
액정이 나간다면 고가의 비용이 나가게 되므로 우발적인 손상이어도 애케플을 가입한다면 횟수없이 싸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 대한 보증도 해주므로 잘 고려한다면 이득입니다.
애플케어 플러스 전화가입 방법과 조건, 서비스센터 가입과 차이점
애플케어 플러스를 사용한다면 강화필름, 케이스를 끼지 않고 다녀도 된다는 안정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든 수리와 리퍼가 가능하니 충격에 덜 민감한 것이죠.
아이폰 15모델의 경우 애케플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의 경우에는 30만원이 넘어갑니다. 월에 대략 3만원을 내면서 2년을 마음편하게 쓰는 격이죠. 자급제 아이폰의 경우는 보통 애플케어 플러스가 더 혜택이 좋다고 말합니다.
애플케어 플러스 대체제로 통신사 보험을 많이 드는데 통신사보험을 확실히 자신의 통신사요금을 사용해야 더 혜택을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신사면 20퍼 할인을 받습니다. 보통 개통 후 60일 이내 가입해야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액정이 자주 깨지는 경우라면 애플케어플러스로 맘편하게 다니는 것이 낫고 자급제가 아니라면 통신사보험도 할인받아 가입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 양도방법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한 상태로 중고로 아이폰을 판다면 그 기기와 함께 애플케어플러스도 같이 넘겨줄 수 있습니다. 애케플이 있다면 그 날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고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애플케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중고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폰은 가격방어가 양호한 편입니다. 이번 아이폰15의 경우는 배터리, 발열 문제가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 문제로 잘 해결했다고 들었습니다.
중고로 아이폰의 제품을 팔 때 무조건 자신의 기기에서 해지하여 거래해야 번거롭지 않으며 애플케어 이전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애플 공홈 접속 -> 나의 지원(로그인) -> 애플케어 번호 조회 -> 구입영수증 확인 -> 새 소유자의 인적사항 적어줌 -> Apple 지원 문의
보통 아이폰을 쓰고 애플케어 서비스를 받아 새 기기로 파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며 애플케어를 직접 양도해서 새 소유자에게 맡겨서 파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럴 때 애플케어 플랜을 양도해주고 사용자 기기에서 해제해주면 판매할 상태는 완료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