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usb 사진 파일 옮기는 방법
요즘은 사진 퀄리티가 좋아져서 아이폰 용량을 많이 있는 것을 구매해도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동영상을 넣으면 더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동기화를 하거나 백업을 시작합니다.
애플의 제품은 윈도우 컴퓨터나 다른 기기처럼 바로 연결해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합니다. 사진이 별로 없다면 아이클라우드나 카카오톡, 네이버 마이박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받는 것이 빠릅니다. 하지만 사진이 1000장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대용량 저장장치를 사용하는게 유리합니다.
iCloud로 바로 동기화하면서 넣을 수는 있지만 너무 많은 사진은 계속 돈을 내며 유지하기에는 아깝습니다.
iCloud 가격, 정보에 대한 포스팅 : 아이폰 저장공간 최적화, 부족 해결 방법
512GB 정도 USB가 5만원 정도 합니다. 2TB가 10만원대로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추억을 간직한 사진이라면 이런 저장장치를 마련해서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파일을 옮기는 방법
1. iCloud,카카오톡, 구글드라이브, 네이버 마이박스, 메일 등 클라우드 업로드
2. USB to 8핀, USB-C to 8핀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진을 열은 후에 옮기기 (암호입력)
아이폰에서 윈도우로 파일을 옮기는 방법
- iTunes를 설치 후 USB 케이블을 통해 연동
- 3uTools를 이용하여 파일 관리
ITunes보다 직관적이고 윈도우스러우면서 빠른 3uTools가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옮기는데 주로 사용되고 아이폰 배터리 수리여부 등 기기백업해서 옮기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윈도우나 맥북 같은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탐색기처럼 사용도 간단하여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3uTools가 유명해진데에는 파일 옮기기 말고도 배터리 성능 확인 및 수리여부 확인할 수 있어서 유명해졌습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파일 저장 방법
저는 빠르게 용량이 큰 파일을 개별로 전송할 때는 에어드랍을 주로 이용합니다. 에어드랍은 이번 IOS 17.1 패치로 와이파이로도 끊기지 않게 되어있고 맥북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애플제품이 있을 때는 너무 편리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피씨 카카오톡을 통해서 개별의 사진을 받거나 알집이나 압축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에 보관합니다. 가성비로는 확실하게 구글클라우드가 좋은 편이며 iCloud는 따로 클라우드를 만들기 귀찮을 때 편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휴대폰은 기본용량이 128GB, 256GB이기 때문에 반년 정도는 무리없이 저장할 수 있는데 사진이나 동영상도 그만큼 많이 찍다보니까 따로 백업해야할 필요성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따로 NAS 라고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하기 위한 하드디스크 같은 서버를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클라우드가 나와서 괜찮습니다. 내가 창고처럼 보관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려면 NAS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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