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해외직구란?
아이폰을 굳이 해외에서 구하는 이유는 옛날에는 비용이 더 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일본의 경우에는 약 10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환율에 따라 다름)
미국 현지에서 구매하는 경우, 우리나라에서 지원하지 않는 무음카메라를 지원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더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현지 구매를 할 것이면 확실히 일본이 환율도 좋고 200만원까지는 주거래 은행에서 90%우대혜택을 주무므로 아이폰 사기위해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보다는 신제품 출시가 느리지만 한국보다는 빠르게 출시되는 곳이 일본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음카메라가 불법으로 되어있으므로 무음카메라 기능이 없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세금이 주마다 달라서 더 많이 붙으므로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많은 이 점은 없어보입니다.
미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가를 주고 구입하는 것은 여기에 배송되는 배송료도 있고 신제품을 빨리 받고 싶은 것이 아니면 추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아이폰 해외직구 장단점, 차이점 정리
한국과 일본은 촬영음에 대한 제한이 있고 한국의 경우 보증기간이 2년, 일본이나 미국 쪽은 1년입니다. 미국은 eSim만 지원되므로 우리나라에서 가입할 수 있는 uSim 요금제는 사용하지 못해서 안되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다시피 대부분의 나라에서 촬영음 제한이 없으나 한국, 일본에서만 그게 적용됩니다. 음량에 대한 제한이 있는 것도 한국이 재밌는 점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은 X모델 부터 esim이 가능하므로 여행할 때 편리하고 eSim요금제도 알뜰폰 요금제에 포함되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usim이 익숙하고 편한 분에게는 미국 현지에서 구매한 아이폰은 esim 기능밖에 없어서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 esim 아이폰 기종 변경, 중고 거래시 주의사항
미국은 주마다 다른 세금과 환율로 달러가 저렴할 때,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여행 갔을 때 현지로 사오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라면 일본 쪽 현지구매도 괜찮아보입니다. 여러모로 일본은 환율이 저렴해서 여행객에게 유리해보이군요.
오픈마켓을 추천하는 이유, 할인율 및 후기
현지구매보다는 우선 오픈마켓 중 제일 처음으로 보급되는 쿠팡에서 할인하는지 찾아보시고 가격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애플이 쿠팡을 비롯한 여러 오픈마켓에 아이폰을 뿌리기 시작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좋아졌습니다.
특히 아이폰15가 출시되면서 아이폰14,13 시리즈를 재고떨이하고 있으며 13까지는 아직까지는 현역이라고 생각되고 아이폰의 특성상 성능저하가 천천히 오는 편입니다. 5년 이상 사용하는 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무음 카메라를 굳이 얻어야 겠다면 미국에서 여행이나 유학 중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현재 같이 환율이 높을 때는 조금 불리한 면도 있으니 여러 오픈 마켓과 비교를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읽을 만한 글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