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때문에 구매한 심플휴먼 휴지통 솔직후기

심플휴먼 휴지통 구매하게 된 이유

플라스틱 휴지통
플라스틱 휴지통

처음에는 플라스틱 휴지통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하루는 휴지통이 무게감이 없어서 엎어져있었고 닭가슴살 껍질을 고양이가 먹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갑자기 고양이가 닭가슴살 껍질이 소화가 안되었는지 토를 했고 쓰레기통을 바꿔야한다는 생각을 그 때부터 했습니다. 무게감은 확실히 있어야 애(고양이)가 건들어도 쉽게 엎어지지 않으며 인테리어도 좀 잘 어울려야 했습니다.

자동센서 스마트 휴지통
자동센서 스마트 휴지통

 

자동센서 휴지통도 보았지만 생각보다 잘 고장난다는 소식을 자취하는 친구에게 들었고 이것 또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고양이의 발길질 한번에 엎어질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힘이 세요. 조금 머리가 좋진 않지만..

나의 휴지통 철학에 맞는 적절한 휴지통을 살펴보러 백화점에 기웃거리다가 심플휴먼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아예 원형보다는 세미라운드가 자리를 덜 차지하고 디자인도 예뻐보였습니다.

심플휴먼 휴지통과 플라스틱 휴지통
심플휴먼 휴지통과 플라스틱 휴지통

더 큰 용량도 있지만 10L 사이즈가 1~2인에는 적당합니다. 10년 동안 무상으로 보증해준다고 하니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심플휴먼 디럭스 세미라운드 휴지통

심플휴먼 디럭스 세미라운드 내돈내산 솔직한 사용후기

해외 가정용품 수상, 내구성 검증
해외 가정용품 수상, 내구성 검증

심플휴먼 제품을 받아보면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15만번 넘게 테스트가 진행되었다는 말이 믿겨질 정도 처음엔 뻑뻑합니다. 무게감도 있어서 고양이가 자빠뜨리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고양이와 심플휴먼 휴지통
고양이와 심플휴먼 휴지통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배송도 확실히 빨랐고 확실히 스테인리스는 바닥의 톤과 어울렸습니다. 아주 진한 갈색이나 노란 벽지가 아니라면 무채색에는 웬만하면 어울립니다.

살면서 휴지통을 바꿀 일은 휴지통이 제 기능을 안할 때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입니다. 2가지 측면에서 10점 만점의 9점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서 디테일하고 내구성, 만족도에 신경쓰는 애착제품을 사고 있기 때문에 이 기준에 명확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세미라운드가 라운드보다 일반적이지 않고 이쁘네요. 카페트와 잘 어우러져서 퇴근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제품도 성공!

각 휴지통마다 종량제 리터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용량에 맞는 휴지통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종량제 봉투를 씌었다가 그대로 버리는 날에 가져다 버리면 훨씬 동선이 수월합니다. 무엇보다 쓰레기가 쌓여있는 동안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종량제 봉투 씌우개, 내장

심플휴먼 디럭스 세미라운드 휴지통

더 읽을 만한 글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